1. 각도 받침대 없이 자연스럽게 붙일 수 있는 별조각
별종이를 접다보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별조각을 이어붙여야 규칙적인 무늬가 나오는 별종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래 그림처럼 별종이의 끝부분과 가운데 선을 맞추어 붙이면 45도 간격으로 자연스럽게 붙일 수 있습니다.
2. 각도 받침대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가끔씩 별조각을 붙이는 개수를 다르게하고 싶거나 아래 붙이는 부분의 모양이 달라져 붙이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가. 붙이는 별조각의 끝부분이 가운데선과 45도를 이루지 않을 때 (8장 붙이기 기준)
위와 같은 경우 각도받침대를 아래에 두고 별조각의 가운데 선을 붙이고자 하는 각도의 선에 맞추어 차례차례 붙여주면 쉽게 별종이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나. 5장, 6장, 7장 등 붙이려는 별조각의 개수를 다르게 하려는 경우
별조각을 8장이 아닌 5장(72도 간격), 6장(60도 간격) 7장(약 51~52도)의 별종이를 사용하여 붙일 경우 각도받침대를 아래에 두고 붙여야 일정한 간격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3. 각도받침대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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