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닮은 반짝이는 별접기

안녕하세요~ 오늘 접은 별종이는 푸른 빛깔을 품은 별종이입니다.

짙은 색의 별종이는 너무 많이 겹치면 빛이 잘 투과하지 않아 무늬가 잘 드러나지 않아 보이는 듯한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겹쳤을 때는 선명한 무늬를 나타내며 예쁜 별종이로 변신한답니다.

여름의 푸른 빛을 품은 별종이 이 글을 따라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

1. 준비물 소개

별종이는 특별한 재료 없이도 만들 수 있어요. 기본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펴줍니다.

2. 가운데 선에 맞춰 양쪽 끝을 접었다 펴줍니다.

3. 양쪽의 접은 선에 맞춰 양끝을 한 번 더 접어줍니다.

4. 반으로 접어 가운데 접은선을 만들어줍니다.

5. 위쪽 양쪽 끝 꼭짓점이 가운데 선에 닿고, 접는 선의 끝이 가운데 선과 닿도록 접어줍니다.

7. 아래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줍니다.

8. 선에 맞춰 바깥쪽으로 펼쳐 접어줍니다.

9. 아래쪽도 같은 방법으로 펼쳐 접어줍니다.

10. 별조각 하나 완성입니다. 같은 별조각을 8개 만들어줍니다.

1. 별조각 하나에 풀을 살짝 바릅니다.

2. 45도 간격으로 조각을 하나씩 이어 붙여주세요.

3. 끝부분을 잘 맞추면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4. 마지막 조각까지 붙이면, 별종이 완성!

접는 과정이 헷갈리신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단순한 종이접기 같지만,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접다 보면 마치 마음속의 별을 완성하는 기분이 들어요.

별종이 접기는 아이와의 교감, 나만의 힐링, 창의 활동으로 정말 훌륭하답니다.
다음 콘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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